충무로국제영화제


0825 화

11:30 명동롯데시네마1관 : 단편애니메이션모음 2

14:00 중앙2관 : 알파빌

17:00 명동롯데시네마3관 : 길 잃은 사람들

20:00 중앙2관 : 사랑의 유형

0826 수

11:00 대한5관 : 세븐 미니츠

14:30 명동롯데시네마1관 : 연인들

20:00 명동롯데시네마3관 : 유감없음

0827 목

11:00 동대문메가박스7관 /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 / E

14:30 명동CGV2관 : 52호 이야기

17:00 명동CGV1관 : 후앙 페레즈 만나기


0828 금

11:30 명동롯데시네마1관 : 지니어스 파티 비욘드

14:00 대한5관 / 마지막 리어왕 / E

20:00 동대문메가박스6관 : 대학생 영화제2


0829 토

11:30 명동롯데시네마1관 : 마농

17:30 대한6관 : 까따린 바가

23:00 동대문메가박스7관 : 섹스,파티 그리고 거짓말/ 연옥 / 영화, 여자 그리고 총


0830 일

11:00 중앙5관 : 초우

17:00 명동CGV1관 : 나의 아름다운 비밀

20:00 명동롯데시네마3관 : 붉은 강


0831 월

14:00 명동CGV1관 : 후앙 페레즈 만나기

17:30 명동CGV2관 : 아늑한 곳

20:00 명동CGV1관 : 암살자


마지막 리어왕과 유감없음은 현장예매를 해야할 듯
이 모든것을 처리해준 SS 예지님에게 감사 !

by 리온 | 2009/08/12 05:16 | 트랙백 | 덧글(0)

시네마떼끄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탐욕
퍼제션
실물보다 큰

by 리온 | 2009/03/02 21:21 | 트랙백 | 덧글(0)

그랜드뷔페


이야기는 네 남자가 한집에서 모여 파티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네 남자들은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 혀가 얼얼할정도로 달콤한 디저트들로 한상 가득 차려놓고 살기위해 먹는것처럼 맛있게 먹기시작한다. 시작이란 늘 그렇듯 처음 그들이 차려놓은 음식들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그들은 음식과 함께 집으로 여자들을 부르고, 그들 주변에는 이제 언제든지 맛볼수 있는 음식들과 언제든지 몸을 부빌수있는 여자들이 있다. 얼마나 자신들의 욕망에 충실한 자들인가. 얼마나 자신들의 삶에 솔직한 자들인가. 허나 그들의 극적인 욕망은 곧 시들은 꽃잎처럼 한순간의 달콤한 냄새에서 가장 더럽고 역겨운 그들의 배안에서 소화되지않는 가스처럼 울렁이고 더부룩하게 변해간다. 관객들조차 그들의 자살적인 행위들에 불편해지기 시작하고 그들의 해악적인 행동들의 반복에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서서히 그들안에 조금씩 파괴되어가는 어떤 것으로 관객들은 비로소 알게된다. 그들의 목표는 먹는 행위에 만족하는 일이 아니라, 그저 죽기위해 끊임없이 반복하며 먹는일이라는걸. 인간이 삶을 지속시키기위해 가장 기본적인 욕망이 무엇이었던가? 바로 무언가를 섭취하는 행위이다. 감독은 살기위하여 멈출수 없는 가장 기본적인 본능인(식욕)으로 죽음을 완성시킨다. 이것은 삶을 지속시키기위해 이어나가는 가장 중요하고도 쉬운 방법, 바로 먹는 행위(욕망)에 대한 극적인 갈망이다. 네 남자 모두 끊임없이 섭취를 반복함으로써 죽음을 맞이한다. 어느 누구나 살기위하여 섭취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죽기위해서. 먹는다. 아마도 감독은 이러한 극적인 상황배열을 통해 인간의 본능과 욕망, 그리고 비참할정도로 끊임없이 섭취하는 과욕과 과식의 사회를 극단적인 방식으로 풍자하고자 했을 것이다.

by 리온 | 2009/02/26 23:44 | 트랙백 | 덧글(0)

ㅇㅇ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게 내 목표인데, 그것하나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서 우울하다.
 영화야 보면 그만이고 글이야 쓰면 그만이고 뭐든지 그거면 됬지 하는 생각들때문에
나의 발전이 없다. 쪽팔림없이는 발전도 없는건데. 나는 세상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느라
미처 진보할 발걸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던것같다.
좋은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데, 무엇보다도 두터운 지식과 방대한 교양의 미를 갖추고도싶고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아니 훌륭하다기보다는 조금 덜 불완전한 삶을 살고싶다.
그러기위해서는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하고 그 생각을 글로 옮기고 고뇌하고
영화도 많이봐야하는데, 머리속만 열기에 뜨거워져있고 몸은 납철덩어리모냥 굳어있으니
도저히 내맘대로 되는일이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완전하게 살고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완전한채로
둥둥 표류당하는 것도 썩 내 취향은 아닌데. 그러니 불완전한 주제에 조금이라도 노력하여
완전함을 지향하며 살아야하거늘
나는 불완전한 지금 이대로를 인정한다는 말로 에둘르고 편하게 살고만 싶은거다.
훌륭한 예술가는 고뇌속에서 진득하게 우러나오는 감정들을 표현해낼줄 알아야하는데
그에비해 난 심히 가볍고 강물위에 떠다니는 뗏목처럼 여기저기 휩쓸리기만 할줄 안다.

으으 하루종일 컴퓨터앞에만 앉아서 전화받고 설명하고 논문을 편집하고 교정하고하는 일의 반복이니
창의적인 생각조차 할 여유가 없다. 나는 지금 몹시 우울하고 슬프나,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고
슬럼프에서 벗어나면서 동시에 다른 슬럼프에 빠지기 직전의 상태이다. 감기에 걸려서 콧물은 질질나오고
목은 간질간질하고 입은 쓰고 밥맛은 없는데 달콤한 커피만 마시고 싶다.
조금뒤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를 볼 생각하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지만
휘발성의 감정답게 금방 날아가버렸다. 으으 좋은건 언제나 한순간이지 !

나의 목표와 계획에 대해서 말해보자
3일에 한권씩 책을 읽고 1페이지 분량의 독서감상문
일주일에 세편의 영화를 읽고 1페이지 분량의 영화감상문
매일 매일 간단하게라도 일기쓰기 (삶의 기록)
자기소개서 (라지만 역시 온통 자책하는 내용이겠지;;) 1페이지

- 3월 6일까지 언니에게 과제 발송 !!!!

by 리온 | 2009/02/26 15:53 | 일상 | 트랙백 | 덧글(0)

MBTI


▩ INFP 잔다르크형 ▩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일반적인 특성 ▒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 개발해야할 점 ▒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 MBTI검사 : http://user.chol.com/~ilovehrl/mbti/mbti1.html 

    by 리온 | 2009/02/25 11:05 | 일상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